보도자료

'경계 넘은' 음악종합선물세트…제40회 대구음악제 3일 개막[2021.08.31 영남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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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음협 작성일21-09-01 14:02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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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국악·재즈 다양한 장르

유명화가 작품 배경으로 연주
대구지역 작곡가 창작 초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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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대구음악제가 9월3일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대구음악제의 한 공연 무대 모습. <대구음악협회 제공>

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가 주최하는 '2021 제40회 대구음악제-경계를 넘어'가 9월3일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올해 대구음악제의 주제 '경계를 넘어'는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클래식 음악은 물론 탱고,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함께하며 음악이 지닌 잠재력과 창의성을 더욱 활용할 뿐만 아니라 공연마다 무용, 미술, 문학 등과 융합을 시도하고 표현한다.

첫 번째 무대는 9월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탱고의 열정과 음악'(예술감동 이지은)이다.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음악가 아스트로 피아졸라의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다. 피아졸라의 대표 작품인 '아디오스 노니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리베르 탱고' 등이 피아니스트를 중심으로 한 악기 연주자와 무용수의 협업 무대로 펼쳐진다.

4일 열리는 두 번째 공연은 'Harmony of Art & Music'(예술감독 오은정)이다. 뮤직 큐레이터 최문정의 해설로 모네, 고흐,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명화를 배경으로 한 현악 연주자들의 무대를 보여준다. 리스트의 '사랑의 꿈', 라벨의 '현악4중주 Op.35', 드뷔시의 '피아노 5중주 - 달빛' 등 작품을 통해 조화와 상생을 예술적으로 표현한다.

7일에는 목관·금관·타악 연주자들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Together'(예술감독 김헌일) 무대가 펼쳐진다. 플랑크의 '목관 5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6중주 FP100', 맥키의 'Escape', 콤파넥의 '금관 5중주를 위한 킬러 탱고' 등이 연주된다.

8일에는 재즈와 국악의 상생을 담은 'New Generation'(예술감독 이상직) 공연이 열린다. 재즈가 지닌 자유로움과 전통 국악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조화로운 무대로 재즈곡 'Autumn Leaves' 'Minor Swing', 국악 창작곡 '가악지신' '불의 계곡' 등을 선보인다.

11일에는 시인들의 시로 만든 가곡을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우리의 노래 가을 되다'(예술감독 구본광)가, 14일에는 대구지역 작곡가들의 창작곡 초연 작품을 선보이는 '융합, 경계를 넘어…'(예술감독 박현숙)가 펼쳐진다.

그리고 10월31일에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4주년 기념 축하공연 '대학생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입장료 1만원. '대학생 뮤직 페스티벌'은 무료 공연. (053)656-7733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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