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리테너·세븐테너 화려한 조우…무대가 쩌렁쩌렁 울려요(2021.08.02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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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음협 작성일21-08-02 10:23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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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아트피아·대구음협 공동기획

일곱명의 젊은 테너 릴레이 음악회
이현·최덕술·하석배 스페셜 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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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세븐 테너' 무대에 오르는 성악가들. 왼쪽부터 김명규, 노성훈, 석정엽, 오영민, 이병룡, 최요섭, 최호업.(수성아트피아 제공)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젊은 테너들 무대인 '세븐 테너스' 공연이 3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수성아트피아(관장 정성희)와 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가 주관하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음악분야 사업 개막 무대다.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수성아트피아가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음악 분야 사업인 '지역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은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3명의 다양한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해 진행되며, 오는 12월3일 열리는 '금명: 현에 새긴 글'까지 총 13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공연 '세븐 테너스'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일곱 명의 젊은 테너 김명규, 노성훈, 석정엽, 오영민, 이병룡, 최요한, 최호업이 주인공이다. 원래는 테너 차경훈이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와 관련돼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노성훈으로 교체됐다. 이들과 함께 지휘자 백진현이 이끄는 디오 오케스트라(악장 박은지)가 무대에 오른다. 대구의 스리 테너 이현·최덕술·하석배가 특별출연한다. 

수성아트피아와 대구음악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학 생활을 조기 마감하고 귀국길에 올라야 했던 청년 음악가 중심으로 출연진을 구성했다. 김명규는 계명대(성악과)와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음악원을, 노성훈은 경북대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석정엽은 경북대 및 서울대와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 오페라과를 졸업했다. 오영민은 경북대와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을, 이병룡은 영남대와 이탈리아 꼬모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최요섭은 영남대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최호업은 연세대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서곡을 시작으로 한국 가곡 '뱃노래' '박연폭포', 칸쵸네 '그라나다' '무정한 마음, 나를 잊지 마세요' '너는 왜 울지 않고', 오라토리오 '레퀴엠',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로미오와 줄리엣' '파우스트'의 아리아 등 테너들의 명곡들을 선보인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수성아트피아는 코로나19 대응 사업으로 진행한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에 이어 대구음악협회와 함께 '지역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젊은 음악인들을 앞장서 지원하고 있다. 오랜 유학 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음악인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장료 1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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