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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쌓은 아마추어단체, 무대 설 기회 주고파”[2017.03.01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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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음협 작성일17-03-24 11:26 조회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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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쌓은 아마추어단체, 무대 설 기회 주고파”

지역음악사·일반인 운영 예술단체 통계작업 진행 IT업체 ‘로그’와 업무협약 등 기업 후원 적극 독려

2017.03.01

이치우 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 신임 회장은 “대구음협 회원 상호 간의 친목도모와 음악교육 정책 개발, 클래식을 즐기는 인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이치우 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 신임 회장은 “대구음협 회원 상호 간의 친목도모와 음악교육 정책 개발, 클래식을 즐기는 인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 상호 간의 친목도모와 음악교육 정책 개발,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음악협회 대구시지회(이하 대구음협) 이치우(47) 신임 회장의 포부가 남다르다.

그는 지난해 12월 단독으로 출마, 무투표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부회장으로 지내며 협회장을 준비하면서 협회의 임무가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임기 4년 동안 대구음협을 이끌며 지역 음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대구 음악의 정체성과 근원을 찾기 위해 대구음악사 관련 통계 작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통계자료는 그 단체를 발전시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고 생각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단체가 몇 개이고 아마추어가 몇 명인지 파악할 것이다.
회원들이 운영하는 음악 전문예술단체에 대한 통계,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음악 예술단체에 대한 통계 작업 시행을 준비 중이다. 
 
그는 또 클래식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는 것.
이 회장은 “대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아마추어의 클래식 활동이 활발하다.
대구는 전국에서도 사설 아마추어합창단이 많기로 유명하다.
열심히 배우고 실력을 쌓은 사람들에게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다”고 전했다. 

클래식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구 지역 중ㆍ고등학교에 합주, 합창 교육이 활성화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그는 “함께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합주와 합창은 협동심, 친구 간의 유대관계 개선 등 자라는 청소년들의 인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각 학교에서 합창ㆍ합주 교육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권면하고자 한다”며 “관련 포럼을 진행하는 등 대구시교육청과 음악교육 정책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대구음협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대구음협이 주최하는 대구성악콩쿠르의 대상 수상자를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무대 등에 주역으로 캐스팅될 수 있도록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협의를 마쳤다.

대구음협의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위해 후원 기업 발굴 및 후원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 회장은 최근 대구 음악 발전을 위해 IT업체 주식회사 로그(대표 방용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로그는 대구음협에 월 100만 원씩 4년간 4천800만 원을 지원한다.

2012년부터 대구성악콩쿠르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후원해 온 동일그룹(회장 오승태)의 후원도 이어진다. 

그는 “클래식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고 대구가 클래식 음악적으로 발전하고 융성하는 도시가 되면 기업들도 잠정적으로 활동하기 수월해진다는 의미에서 기업들의 후원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 간 친목도모를 위한 활동 방안도 모색 중이다. 

그는 “대구음협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회원 상호간의 친밀한 관계 유지와 친목”이라며 “음악인들간의 친교를 위해 음악 외 같은 취미생활로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등산, 골프 등 스포츠 대회 연 1∼2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구음협 회원들이 활동하고 교류하는 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글ㆍ사진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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