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요·창작·고음악까지…대구음악제 ‘노래로 통한다’ [2017.09.07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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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음협 작성일21-01-15 14:15 조회4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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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2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개막공연 홍신주 ‘칸타타-대구’ 장식

 

대구음악협회(회장 이치우)가 마련하는 제37회 대구음악제 ‘대구, 노래로 통한다’가 11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주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펼쳐진다.

11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 ‘환호하라, 대구!’는 지난해 대구시립합창단 위촉으로 초연을 마친 작곡가 홍신주의 ‘칸타타 - 대구’가 무대에 오른다.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소년소녀시립합창단, 디오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노성훈, 바리톤 석상근이 출연하며, 대구시립합창단 안승태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12일 오후 4시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동요경연대회 본선무대가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리더 아벤트(Lieder Abend)’ 무대가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정아, 바리톤 제상철,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지, 피아니스트 정유원·김성연이 출연한다.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 등이 연주된다.

‘동요, 클래식이 되다’(16일 오후 5시)는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싱어송 라이터 하림이 함께한다. 오랜 외국생활 가운데 모국어로 된 동요를 발견하면서 그 내면의 깊은 순수와 서정을 끄집어내어 맑고 찬란한 피아노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박종화의 음악을 하림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18일 오후 7시30분에 시작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아마추어 가곡교실, 합창단, 기악합주단의 합동 무대다.

‘흔들리고, 이어지고, 만나다’(20일 오후 7시30분)는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섯 명의 작곡가가 전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무대다. 권은실, 김동학, 박철하, 서영완, 조우성의 작품이 연주된다.

‘고음악 산책’(21일)은 예술음악의 뿌리를 찾아 나서는 음악여행이다. 이현정(바로크 첼로), 김경리(바로크 바이올린), 이효원(리코더), 이현(바로크 소프라노)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 포에티카(Ensemble Poetika)가 함께한다.

폐막공연 ‘칸타빌레(Cantabile)’(22일)는 타악기로 구성된 대구음악제 프로젝트 윈드오케스트라의 힘찬 팡파레로 장식한다. 백진현이 지휘봉을 잡는다. (053)606-6333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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