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37회 대구음악제 10~22일 [2018.09.05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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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구음협 작성일21-01-15 14:13 조회4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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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악인들의 최대 축제 '제37회 대구음악제'가 10일(월)부터 22일(토)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대구의 자산으로 부상한 '노래'(song)를 주제로 '대구, 노래로 통하다'라는 콘셉트로 2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본격 축제에 앞선 전야제(프롤로그)는 10일(월) 오후 7시 대구아트홀에서 열린다. 젊은 음악인들과 원로들이 교감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남세진, 최영은 두 원로음악가를 초대해 음악 인생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환호하라, 대구!'를 주제로 펼쳐지는 개막공연은 11일(화)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 '노래'(song)라는 키워드에 맞추어 작곡가 홍신주의 칸타타 '대구'가 대구시립합창단, 대구소년소녀시립합창단, 디오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솔리스트로 소프라노 이윤경, 테너 노성훈, 바리톤 석상근이 함께 한다.

12일(수) 오후 4시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된 동요경연대회 본선무대가 열린다. 지난 8월25일 예선을 거친 15명의 본선진출자들과 5개 중창팀이 오케스트라 반주로 공개 본선을 치른다. 오후 8시에는 '리더 아벤트'(Lieder Abend)라는 타이틀로 소프라노 김정아, 바리톤 제상철, 클라리넷 김민지, 피아노 정유원·김성연이 무대에 오른다.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슈베르트의 '바위 위의 목동'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16일(일) 오후 5시 '동요, 클래식이 되다'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화와 싱어송 라이터 하림이 함께 한다. 동요의 순수와 서정을 맑은 피아노 음악으로 재탄생시킨 박종화의 음악을 하림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날 수 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가곡교실, 합창단, 기악합주단의 합동 무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Bravo, my life)는 18일(화) 19시30분에 열리고, 20일(목) 오후 7시30분에는 지역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다섯 명의 작곡가(권은실, 김동학, 박철하, 서영완, 조우성)가 전하는 '5인의 작곡가의 이야기가 있는음악회'가 이어진다.

21일(금) '고음악 산책'은 예술음악의 뿌리를 찾아 나서는 음악여행. 바로크 첼로 이현정, 바로크 바이올린 김경리, 리코더 이효원, 바로크 바순 김혜민, 챔발로 아렌트 흐로스펠트, 바로크 소프라노 이현이 나선다.

22일(토) 대구음악제 피날레는 '칸타빌레'(Cantabile)가 장식한다. 트럼펫 칸타빌레와 타악기로 구성된 대구음악제 프로젝트윈드오케스트라의 힘찬 팡파레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을 울린다. 백진현이 지휘봉을 잡은 이 무대는 무소르그스키의 묵직한 슬라빅 뉘앙스를 담은 '전람회의 그림 중 키에프의 대문'부터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화려한 색채의 금관악기와 타악기 앙상블로 물들 것으로 보인다.

예매(ticketlink.co.kr, 1588-7890), 문의 대구음악협회 053)656-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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